자! 제 O.T사진을 공개합니다.
흑ㅠㅜ 보고싶은 친구들
설명은 사진 아래에!
이 친구는 로렌시오.
로마친구에요.진짜 똘기가 엄청나죠
저 친구는 다리오.
로렌시오 친구레요.
좀 얌전한 타입이에요
미국에서도 팔리는 LG. 대단하다! 역시한국!
난 삼성쓰지만ㅋㅋ
이 친구는 제가 O.T에 있는동안 가장 친하고 한국어도 가르쳐주고 영어도 가르침 받은 마데우스.
브라질에서 왔고 진짜 착해요.
똘기랑 얌전함이 반반씩 공존하는 특이한 친구에요.
왼쪽부터 저, 로렌시오, 조지, 마데우스, 다리오 입니다.
조지는 똘기가 아니라 그냥 까부는걸 좋아해요.
진짜 저희 5명이 모이면 광역 버프인지 주변 애들도 약간 맛이 가서 똘기가 올라와요.(춤 안추던 나도 춤춘건 안 비밀)
영화에 그렇게 많이 나오는 자유의 여신상.
Stacue of Liberty.
슬슬 노래가 나오니까 다들 춤추기 시작하죠?
이러고 다음에 사진은 없지만 나중에 단체로 안에서 춤춥니다.
영어로 솰라솰라해서 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유명한곳.
이 거리와 집은 비틀즈의 존 레넌이 총살당한 곳이랍니다.
너무 슬프네요.
9.11테러가 일어난 곳에 희생당하신 분들 이름을 세긴 곳.
팔올리지 맙시다!
그리고 같우 시간에 나가는 형이랑 같이 한장.
이걸로 제 O.T사진은 끝이고 모두 너무 보고 싶네요.
형 벤드에 이야기 쓰자,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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