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애임하이교육 보스턴 겨울스쿨링

<스쿨링 개요>

캠프기간 : 2009년 1월 5일 ~ 2009년 1월 31일 (4주)/ ~ 2009년 2월 14일(6주)

캠프장소 : 보스턴 : A** School , B** School , C** School -

참가대상 : 초등학교 3학년 ~ 중학교 3학년

참가비용 : 4주 550만원(계약금: 50만원 잔금: 500만원)
6주 750만원(계약금: 50만원 잔금: 70만원)

DC (중복가능) : 9/30까지 조기 등록시 300,000원 DC
친구, 형제 동반 등록시 5% DC

참가신청 : 애임하이교육 참가신청서, 계약금 50만원

숙박형태 : 현지 중산층 가정에서 홈스테이

모집인원 : 50명

신청마감 : 미국비자 없는 학생-2008년 10월 30일
미국비자 있는 학생-2008년 11월 15일

*선착순 마감이므로 조기마감 될 수 있습니다.


<캠프학교>

*A...School
지역 : Peabody, Massachusetts.
설립년도 : 1893년
인종비율 : 백인이 94%, Hispanic 2 %, Asian 1%
학생수 : 약 500명
학급 : PK - 8
교사/학생 비율 : 1 : 18
수업시간/일 : 6시간
특징 : 매사추세츠 상류 사회지역, 15 년 교장을 역임한 교장이 재직중
한국 학생수 : 4명
모집인원 : 24명

*B…School
지역 : Salem, Massachusetts.
설립년도 : 1892년
인종비율 : 백인이 95% , 그외.
학생수 : 약 150명
학급 : PK - 8
교사/학생 비율 : 1 : 17
수업시간/일 : 6시간
특징 : 보스턴 전통적 명문 Essex 카운티에 위치한 남녀공학 명문학교
한국 학생수 : 0명
모집인원 : 10명

*C…School
지역 : Wellesley, Massachusetts.
설립년도 : 1856년
인종비율 : 백인이 94%, Hispanic 2 %, Asian 1%
학생수 : 약 210명
학급 : PK - 8
교사/학생 비율 : 1 : 18
수업시간/일 : 6시간
특징 : 보스톤 근교 최고학군지역,
25세 이상 연령의 75%가 대학이상 교육 받음
한국 학생수 : 2명
모집인원 : 16명


<왜 보스턴인가..>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도시 보스턴”
보스턴은 면적으로 치자면 디즈니랜드보다 작지만, “자유의 요람”이나 “아메리카의 아테네”, 혹은 좀 더 오만하게 “우주의 중심”이라 불리면서 미국 사회를 이끌어가는 지성을 배출하는 중심지이자 문화?경제적 선도자의 역할을 해 오고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끝없이 뻗어나간 고속도로 사이로 시대를 앞서가는 초현대식 고층 빌딩들이 즐비한 동시에, 오늘날까지 그대로 보존되어온 17세기 이래의 유적들이 시내 곳곳에 전통의 향기를 가득 채워주고 있는 보스턴의 풍경은 그야말로 현대의 첨단문화와 역사적 장엄함이 공존하는 절묘함을 자아낸다. 보스턴을 느끼는 즐거움은, 이 도시가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흥미로운 공간일 뿐만 아니라 뛰어난 교육 환경과 선진 의료기술을 보유한 미국 산업혁명의 중심지이자 최첨단 신기술 개발의 근원지라는 사실과 함께 한다. 여기에 더해 세계적 수준의 여러 경이로운 박물관들과 훌륭한 심포니의 고장인 동시에 뜨거운 스포츠의 활기로 가득 찬 곳, 역동적인 정치현장으로 주목받는 곳, 그곳 또한 보스턴이다.


<보스턴 스쿨링은..>

?세계최고의 교육 도시 보스턴에서 진행!
미국동부지역 명문대인 하버드(미국대학랭킹1위), MIT(미국대학랭킹6위), 예일(미국대학랭킹2위),프린스턴대학(미국대학랭킹3위) 방문=>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됩니다.
?교육환경이 우수한 현지 사립학교 수업참가!
보스턴 중산층 거주지역 사립학교의 우수한 학생들과 함께 수업하면서 영어몰입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합니다.
?미국 동부지역 중산층 홈스테이 가정과의 즐거운 추억..!
여유롭고 교육수준 높은 보스턴 지역의 중산층 가정에서 따뜻한 정을 느끼면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세계정치,경제의 중심 New York, Washington 탐방!
미국최고 명문대 탐방과 함께 뉴욕, 워싱턴 투어는 애임하이 보스턴 스쿨링만의 자랑입니다. 학생들은 뉴욕 맨하탄, 유엔빌딩, 월스트리트를 둘러보고, 백악관, 국회의사당을 보면서 세계 정치,경제를 움직이는 원천을 알게 되고 영어공부의 중요성을 저절로 느끼게 될 것입니다.